제가 손발도 차고 뜨거운거를 싫어하는편인데
여기서 땀을 쫙 흘리고 나면 정말 개운해여 허허 저는.. 이십대인데 왜이럴까여 ㅎㅎ
여기 관리사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여 ㅎㅎ 너무 다들이쁘시고 헤헤
요즘 시간도 없고 병원왔다갔다하느라 잘못갔는데
다음달부터는 정액권끊고 매일 다닐 생각이에여 원장님말로는 살도빠진데용
저는 시간때문에 주로 그냥 찜질만 하고 간답니당
그래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안아요
쑥이사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