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쑥이사랑
발견한지는 꽤 됐는뎅,...그간 그노무 시간이 없어서리...
하지만, 출산 후 완전 망가진 나의 몸띵이
안되겠다싶어서...달려왔당...
벌써, 약 두달정도 전???
느무 좋아용^^
물론 꾸준히 더 해봐야지 더 확실히 좋은걸 알겠지만,
전 제 몸띵이가 효소 후 좋아지는걸 느껴용.
우선, 몸의 독소가 빠진다니...
듣기만해도 좋고, 정말 독소가 빠지는 듯이 몸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느낌...
그리고, 독소가 빠지면 나타난다는 명현현상...전 몸에 두두러기가...
근질근질...그만큼 제 몸에 독소가 쌓였다는 소리겠죠?
열심히 자주 오고싶지만,
직장, 육아땜시...
전 우선 일주일에 한번...꼬박꼬박 오고있어요!
일주일 한번도 오기 힘들지만,
그래도, 울 딸내미 클때까지는 건강해야만한다는 맘가짐으로다가는...
원장님, 샘들도 넘 친절하시고,
몰랐던 쑥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공,
전 쑥하면 먹는 쑥...ㅎㅎ
특히 쑥떡...
암튼,
쑥 효소...
좋습니당.
긴가민가?하시는 분들은 함 가셔서 해보세용.
내가 직접 경험으 해봐야 알잖아용...
후회안하실겁니다.
돈과 시간이 많으면 매일 오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