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쑥이사랑을 오픈한지 이제 석달이 되었군요...

그동안 넘 바빠서 홈피를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방치 했습니다...죄송 합니다

하지만 지난 석달동안 많은분들의 불편하신 몸이 우리 쑥찜을 하면서 점점 호전 되어가는걸 보고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여서..또한 저와 제식구의 몸상태를 보고는 점점 확신을 갖게 되는군요..

앞으로 좀더 나은 내용으로 호전과정을 글로 생생히 올릴 준비를 하오니..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